지난 17년동안 기업교육 HRD 컨설턴트로 활동한 본인은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서 인재개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체감했습니다. 두아이의 아빠로서 아니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이제는 지역 청소년에게 꿈을 펼치게 하고 싶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016년에 뜻있는 분들과 함께 지역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하여 비영리사회단체 한국청소년희망캠프를 창립 하였습니다.
“꿈을 향해 달리자! 넌 할 수 있어! 아이들은 우리의 내일이자 희망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년동안 ‘차상위계층 장학생 희망기프트사업’. ‘초등학교 자전거 안전모 지원캠페인’ ‘초등학교 등교 안전지킴이 캠페인’ ‘무료공부방 상.상.놀.e.터 운영사업’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의 학생기자단과 함께 마을신문 <해피뉴스타임즈>를 창간하였습니다.
‘해피뉴스타임즈’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복하고 소소한 소식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마을공동체속에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말처럼 2016년 12월 <해피뉴스타임즈> 창간했습니다.
이제 만3년만에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로 단체명을 변경하고, 지역대표언론으로 성장하기위해 신문사명을 정론직필(正論直筆) Korea News Time <KNT한국뉴스타임>으로 변경하였으며 드디어 오늘 2020년 01월 10일 공식사이트 www.gpnews.kr 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사고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국민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하는것이 언론과 기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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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 KNT한국뉴스타임
이사장 이 명 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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