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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RE100을 통한 기업과 도민! 상생의 길 모색 강조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6일 경기 RE10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RE100을 통한 기업과 도민이 상생하는 길 모색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유 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산업단지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이곳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도내 RE100 이행 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RE100 달성을 위한 기업과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업 모두 윈-윈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축하했다.

이어 “물가의 고공행진과 에너지 사용 비용의 상승 압력이 높은 요즘, RE100을 통한 기업과 도민이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영희 삼성전자 사장, 김형민 에넬엑스코리아 대표,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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