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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진 전 소흘읍장,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에 선임

[한국뉴스타임=보도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박윤국) 신임 사무국장에 최기진 전 소흘읍장이 선임되었다.

최기진 전 소흘읍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포천시청 공보팀장, 감사담당관, 기업지원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20228월 소흘읍장을 끝으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신임 최기진 사무국장은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함께 해온 박윤국 전 시장님의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윤국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은 최기진 사무국장은 공직에 재직하면서 포천시 양수발전소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공직에서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포천가평 지역 발전에 함께 할 수 있어 든든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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