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전통주랑 쌀강정 만들어 봐요”
춘천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리쌀 활용 추석 맞이 전통주 및 쌀강정 만들기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장소는 춘천시 동면 호수양조장이다.
강사는 최경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호수양조 대표와 목련화 보조강서, 이선영 보조강사다.
교육 내용은 우리쌀을 활용한 추석맞이 전통주 및 쌀강정 만들기다.
2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교육생 자부담은 1인당 재료비 3만 78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