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소방서장 최진만은 가평교육지원청 하태훈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8월 4일(금)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부터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줄이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가평소방서장 최진만은 “가평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여 소방서가 환경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다음 참여자로 청평수력발전소 최동희소장, 청평양수발전소 정병수소장을 지명하고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