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경기도광주하남교육장 김성미는 5월 16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수원교육장의 지목을 받은 김성미 교육장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해 매우 뜻깊다. 마약범죄에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마약범죄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출구 없는 미로’ 피켓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기관 SNS 계정(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다음 주자로 여주교육장과 도곡초등학교장을 지목했다.
한편,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챌린지는 경찰청에서 마약중독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