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내 아동돌봄센터인 ‘포천시다함께돌봄센터(포천동)’을 방문해 이용 아동들을 격려했다.
센터를 방문한 백 시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라는 아동 작품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실리콘 테이프공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크게 갖고 도전해라. 여러분 곁에서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다함께돌봄센터(포천동)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숙제지도, 독서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