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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날 피자·치킨 선물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를 이용하는 학생 35명에게 피자와 치킨을 선물했다.

대한지역아동센터 김안옥 시설장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 노진국 위원장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맛있게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라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밝은 모습 그대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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