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전자상거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전체 소매판매액은 2,405억 달러이다.
이 중 베트남 전자상거래 규모는 205억 달러로 전체 소매판매액의 8.5% 차지했다.
2023년 1분기 베트남 전자상거래, 전년동기대비 22% 성장했다.
2023년 베트남 전자상거래는 200억 달러 규모, 25% 성장할 전망이다.
2022년부터 베트남 SNS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활동은 크게 증가했다.
기업들의 65%가 SNS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활동 경험이 있다.
Zalo, WhatsApp, Viber의 사용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기업의 자체 웹이나 사이트보다는 SNS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제품 판매가 더 효과적이다.
2022년 23%의 기업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제품 판매했다.
Tiktok Shop, Shopee, Lazada, Zalo와 같은 베트남 상위 4개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매출액은 약 60억 달러이다.
[출처:https://kinhtedothi.vn/thuong-mai-dien-tu-viet-nam-dat-quy-mo-tren-20-ty-us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