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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주 의원,‘쾌적하고 안전한 신서중학교 만들기 프로젝트’감사장 수상


[한국뉴스타임=편집국]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목1, 신정1·2동)이 지난 4월 13일(목)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서중학교에서 열린 ‘쾌적하고 안전한 신서중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하여 감사장을 수상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신서중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는 석면해체, 냉난방기 및 중연창(벽 높이의 한 중간에 중창이 연이어 있는 것) 교체를 통한 공기질 향상 등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영주 의원은 “노후화된 학교의 석면안전관리검사를 실시하고 석면 해체 작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주 의원은 제 8대, 9대 양천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목동초 아버지회 부회장,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천지회 신정2분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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