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보도국] 새로운 가평군을 꿈꾸는 사회단체 ‘가평미래연합(회장 장석윤)’이 오는 4월 27일 공식 창단한다.
장석윤 가평미래연합회장은 “가평 미래를 걱정하고 또는 그 미래의 밝은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이 오직 가평발전을 위한 동행자의 마음으로 모이기 시작하였다‘며 ’서로 돕고 협동하는 건전한 사고로 우리 고장의 모법적이고 비전적인 지역 공동체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발대식에는 오구환 전 도의원, 남궁재 전 군의장, 최기호·김춘배 전 군의원, 박경수 자유총연맹회장, 장동규 심동훈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성 전 노인회장, 이종효 평화대사지부장, 추선엽 전 새마을회장 등 130여명의 지역정치인, 사회단체장, 지역 활동가들이 참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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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4-17 10:0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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