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제주도 감귤과 자연유래 성분으로 핸드크림과 바디워시를 생산하는 ㈜오렌지생활건강에서는 ㈜웰메이드인터내셜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자외선 차단제 맨도롱제주 선블럭을 출시했다.
‘맨도롱제주’선블럭은 제주도 감귤과즙과 자연유래 성분으로 자외선 차단과 미맥, 주름개선 3종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저자극 성분과 달콤한 싱그러운 감귤향이 조화를 이루고 특히 끈적임,백탁현상 없이 촉촉하고 산뜻한 수분을 제공한다.
“맨도롱제주”는 따뜻한이라는 제주도 방언과 제주도가 합쳐진 합성어로 따뜻한 제주라는 순수 우리말 브랜이다. 청정 제주의 자연과 향기를 오롯이 담은 “맨도롱제주”청정 제주에서 나고 자란 자연 성분 그대로 담아 피부에 보습과 생기를 부여한다. 라고 회사측에서는 밝히며‘일상에 향기로움을 더한다’라는 카피라이트를 사용했다.
‘맨도롱제주’화장품 개발과 마케팅을 총괄한 황선수 본부장은‘맨도롱제주’의 모든 제품에는 100% 제주 감귤 추출물을 사용하여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ISO 22716 인증(우수제조관리기준)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하여“의학적,과학적으로 검증된 감귤의 과즙과 껍질로서 우리 피부에 좋은 바디케어 상품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특히 현재 제주도 특산물과 제주도 상품 전문 쇼핑몰을 한국어판, 영어판, 중국어판 3개국어로 개발 중에 있으면서 제주도 관광 시장의 판로개척을 위해 제주도 현지 법인‘맨도롱제주닷컴’을 설립하여“제주도 특산물 화산석, 감귤피, 백련초, 콜라비등 자연 유래성분으로 주방세제, 세탁세제, 샴푸, 린스, 비누등을 개발, 명실 상부한‘맨도롱제주화장품’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