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가평] 27일 가평읍새마을부녀회(회장 고광희)는 가평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사랑의 이웃돕기 라면 30박스를 전달하였다.
고광희 가평읍새마을부녀회장은 “요즘 난방비 및 물가상승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되고 어려운 가평읍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가평읍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상호 가평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가평읍에 변치 않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가평읍에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공정하게 분배하여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운 도움이 필요한 가평읍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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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3-28 10:2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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