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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돌풍 '더 퍼스트 슬램덩크', 누적 400만 관객 돌파! ‘슬램덩크 페스티벌’ 개최 확정!


[한국뉴스타임=편집국] 지난 1월 4일 개봉 이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며 역대 일본 영화 국내 흥행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워 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3월 12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누적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원작/각본/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 수입: 에스엠지홀딩스㈜ | 배급: NEW | 개봉: 2023년 1월 4일]

지난 3월 5일(일) 개봉 61일 만에 380만 관객을 넘으며 역대 일본 영화 국내 흥행 1위에 오른 데 이어 400만 돌파까지 전무후무한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슬램덩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슬램덩크 페스티벌’은 4월 초 일본 성우의 내한 행사부터 주제가 ‘제Zero감’을 부른 가수 10-FEET의 내한 라이브 이벤트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찾으며 팬들에게 그야말로 축제 같은 한 주를 선사할 전망.

‘슬친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슬램덩크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추후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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