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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2023년 '창의·융합 프로그램' 성료


[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탐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융합 프로그램’를 진행했다.

‘창의·융합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5일간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소흘읍 소재)에서 진행했으며, 청소년 14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직업, 창업 아이디어 기획서 작성 및 운영전략, 레고를 활용한 코딩 프로젝트 활동(포천시 관광지 활성화) 등이다.

시 관계자는 “5일 동안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이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유망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 코딩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역량증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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