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보도국] 다음주 13일 오후에 예정되었던 가평군 'C 레저 인허가 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기소한 업체 회장·전 대표, 전·현직 공무원, 지역지 기자, 브로커 등 11명과 해당 법인 2곳에 대한 첫 공판이 내달 13일 오후 기일변경되었다.
이는 피고인 일부 변호인측이 사건관련 자료검토 시간요청을 재판부에서 수용함에 따라 이루어진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첫 공판은 다음달 3월 13일 오후 2시에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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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2-11 17: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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