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내가 다니던 동네 산부인과가 경영난으로 폐업위기라고요?!”
이처럼 긴박한 순간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은 물론, 혹시 이런 일이 생긴다면 ‘과연, 우리 가족은 괜찮을까?’라는 걱정이 앞설텐데요.
정부는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골든타임 내 중증·응급과 분만,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국민 누구나!?
제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 분만병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역수가* 도입
*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화된 수가로 기존 수가를 보완하는 보상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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