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위원회(총무 박현실) 회원 8명은 지난 1일 호평동 해피누리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위원회 박현실 총무는 “어르신들께서 식사 맛있게 잘 챙겨드시고 꾸준히 운동하셔서 다가오는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행복하게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정원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 청소년 선도 활동 및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