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 타임이 창립 6년만에 네이버 포털 검색 순위 가평군지역 1위에 선정되었다.
포천시지역은 4위에 올랐다.
한국뉴스타임 이명수 보도국장은 '지난 6년동안 현장취재를 원칙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구독자의 관심과 응원의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좌고우면 하지않고 정론보도를 할 수 있도록 구독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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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1-07 15: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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