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2022년 제26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가평군 조종면에서는 신상2리 노인회를 노인보호 및 권익증진 유공 노인단체로 표창 상신했고, 경기도에서는 신상2리 노인회를 노인보호 및 권익증진 유공단체로 인정하여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음.
2023년 1월 5일 조종면장 박영선 외 2명이 신상2리 노인회에 방문하여 경기도지사를 대신하여 표창장을 수여했고, 신상2리에서는 노인회장과 관련 노인들이 참여하여 표창장을 수여받았음.
박영선 조종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노인들이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들의 생활유지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신상2리 노인회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고, 또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노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라고 얘기했다. 신상2리 노인회에서는 노인보호와 노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