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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침대, 포천시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한 침대 나눔 실천


[KNT한국뉴스타임] 포천시 소흘읍(읍장 최기진)은 지난 4일 소흘읍에 위치한 신성침대(대표 이수옥)에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침대 10대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날 후원받은 침대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10개 가정에 전달되었다.

침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아 바닥에서 생활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침대를 후원받아 앞으로 한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소흘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성침대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제품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우수한 설비투자에 힘을 쏟아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유통?판매하는 매트리스 전문 회사다. 상쾌한 수면을 통해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Good Morning”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보다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보도자료출처: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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