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보도국] 1일 가평군 11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민선8기 군전 비전 홍보영상’이 공개 되었다.
직원 교육용으로 제작된 영상의 주요 내용은 서태원 가평군수의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민선8기 비전을 홍보하는 영상이었다.
그런데 영상의 주요 내용은 서태원 가평군수의 주요 공약사항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과거 새마을운동 홍보영상처럼 가평군 현실을 외면한 장미빛 청사진 일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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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민선8기 군정 비전 홍보영상 일부 / 제공 : 가평군청 ) |
이에 가평군에 영상 원본을 공개 요청하였으나 가평군청 담당팀장은 ‘내부 직원용으로 비공개'라고 전했다.
가평군은 제작비용 14,062천원으로 서울소재 외주제작사와 수의계약으로 제작하였고 직원 업무용 및 교육용으로 활용하여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 도모 및 내부 간담회 시 보조용으로 활용 등의 목적으로 제작하였으며, 민선8기 군정비전과 방침, 군정방향 제시가 주요 내용이라고 밝혔다.
장미빛 청사진 일색의 ’민선8기 비전 홍보영상‘을 천오백여만원의 혈세로 제작 하고도 정작 외부에는 공개 못 하는 구태 행정에 대해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 가평군청 관계자는 "해당 영상은 가평군수 공약 홍보 영상으로 외부 공개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불가피하게 비공개 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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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민선8기 군정 비전 홍보영상 일부 / 제공 : 가평군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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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11-01 1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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