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보도국]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건설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북한강 관광유람선 사업 ‘천년뱃길 조성’이 가시화 되었다.
26일 가평군 설악면 HJ레저개발(대표 이명관)은 해양수산부 환경친화적 선박 1호 예비인증을 받아 국내 최초로 개발된 440t급 전기 유람선 ‘HJ크루즈’ 진수식을 개최하였다.
가평군 설악면 HJ마리나에서 남이섬 유람선으로 출발하여 청평면 고성리 특별행사장에서
개최 된 이날 ‘HJ크루즈’ 진수식은 개회선언, 사업경과보고, 명명식, 기념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진수 테이프 커팅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진수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최춘국 국회의원, HJ레저개발 이명관 대표, 남이섬 민경혁 대표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및 관계자들이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진수된 ‘HJ크루즈’는 북한강 친환경 유람선으로 440t급 선박에 대한 전기추진 기술이 도입되어 유람선 운항으로 발생하는 수질오염을 차단하며, 친환경 배터리 사용으로 소음과 진동이 최소화 되어 문화공연 및 연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HJ크루즈'는 유람선 3층 구조로 440톤, 전장 40m, 전폭 12m로 250명이 탑승 가능하며, 지난 2020년 10월부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선박건조 자문용역을 받아 건조하고 있다.
한편 ‘천년뱃길 조성사업’은 북한강 옛 뱃길을 복원하여 수변생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뱃길 확보를 통한 국토 생명의 젓줄인 북한강의 재생 기틀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 2023년 말까지 북한강 일원에 북한강 나루터(선착장) 7개소(공공 4개소, 민간 3개소)구축하여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
가평군이 추진하는 나루터 4개소(자라섬남도, 가평읍 복장포, 설악면 물미연꽃, 청평면 청평나루)는 2024년 8월에 준공하여 9월에 전면적 운항 할 계획이다.
민간이 추진하는 효정(HJ마리나), 남이섬(메타마루), 청평페리(양진나루) 3개소 나루터는 내년 2023년 3월에 정비 완공하여 5월에 1단계 운항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수변생태관광뿐만 아니라 7개소 선착장 인근 자라섬 남도 꽃정원, 이화원, 쁘띠프랑스, 신선봉, 물미연꽃마을 등의 주요관광지와 연계하여 관광산품 개발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재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