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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 가속도..수변생태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북한강 선착장 7개소..민간 3개소 정비, 공공 4개소 신설. 내년 5월 민간 3개 선착장 1단계 운항..2024년 9월 공공포함 7개소 전면 운항 계획
[한국뉴스타임=보도국] 가평군이 문화가 융성한 관광자원 육성으로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여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건설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북한강 관광유람선 사업인 천년뱃길 조성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천년뱃길 조성사업은 북한강 옛 뱃길을 복원하여 수변생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뱃길 확보를 통한 국토 생명의 젓줄인 북한강의 재생 기틀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평군에 따르면 내년 2023년 말까지 북한강 일원에 북한강 뱃길 프로그램 기획 및 통합안전관리센터 구축, 북한강 나루터(선탁장) 7개소(공공 4개소, 민간 3개소), 전기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 3척 건조 및 운항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달 11월에 가평군이 추진하는 나루터 4개소(자라섬남도, 가평읍 복장포, 설악면 물미연꽃, 청평면 청평나루) 실시설계를 하고 내년 20234월에 착공하여 20248월에 준공하여 9월에 전면적 운항 할 계획이다.

민간이 추진하는 메타마루(남이섬), 효정나리나(HJ마리나), 양진나루(청평페리) 3개소 나루터는 내년 20233월에 정비 완공하여 5월에 1단계 운항을 실시 할 계획이다.

천년뱃길 조성사업총 사업비는 524(공공 150, 민간 374)원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수변생태관광뿐만 아니라 7개소 선착장 인근 자라섬 남도 꽃정원, 이화원, 쁘띠프랑스, 신선봉, 물미연꽃마을 등의 주요관광지와 연계하여 관광산품 개발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재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은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북한강 친환경 유람선 사업 MOU체결, 경기해양레저포럼 주제발표, 이해관계자 사업설명회 개최, 원주지방국토관리청·행정안전부·경기도·춘천시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주민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가평읍·설악면·청평면 수변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겸한 천년뱃길 시범운항을 실시 한 바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북한강유역의 수변관광자원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관계,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선상에 위치한 첨단 행정구역의 공간을 절묘하게 차지하고 있다는 점, 수상레저와 수변관광테마파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은 경쟁대신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서로 상생하는 길만이 최상의 방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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