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보도국] 25일 가평읍새마을부녀회(회장 고광희)는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부녀회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한 새마을부녀회장 20여명은 2050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각 마을 주민들에게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고광희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은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 부녀회가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행동들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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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8-26 15: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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