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한국뉴스타임=명기자] 27일 가평군 김성기 군수와 가평군의회 송기욱의장, 강민숙.최기호군의원과 가평군 6개 읍.면장등이 동행한 가운데 세종시 은하수공원(화장장)을 방문하여 장시시설 및 관리 현황을 견학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일 가평군, 포천시, 남양쥬시 공동형 장사시설(화장장) 건립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후속 조치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2차례에 걸쳐서 장사시설 건립 관계자, 공모지원 예정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견학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세종시 은하수공원은 장례.화장.안장(봉안.자영장)이 한 장소에서 이루어져 유가족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 종합장사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장사시설의 모범 사례이다.
약 11만평의 대규모 면적에 화장로 10기, 장례식장 10개소, 봉안담 20,535기 안치시설과 약6만8천평방미터의 자연장지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휴게소, 매점, 수유실,대규모주차장의 부대시설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로 도심속 공원형 장사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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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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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공동형 장사시설(화장장) 건립은 가평군 김성기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 성남, 강원도 춘천, 인제, 속초 등의 타시도 원거리 장사시설(화장장)을 이용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시가 참여하는 건립계획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8일 인근 3개 지자체 김성기 가평군수, 박윤국 포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가평에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 한 바 있다.
앞으로 3개 시·군은 장사시설이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이행과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고 지자체별 2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운영규정을 협의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공공화장장 필요여론에 맞추어 가평군이장협의회에서 공론화 하여 유치의사 단순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3곳의 유치의사를 밝혔던 3개 마을과 인근 마을이 벌써부터 화장장 건립 반대추진 움직임이 있어 앞으로의 사업추진에서 사업부지 선정에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가평군 관계자는 "지난 해 실시한 유치의사 조사는 단순수요조사이고, 앞으로 3개시.군의 건립추진위원회가 조직되면 공모를 통해 건립부지 통해 최종 선정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