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신임 지병록 청평면장이 관내 마을을 방문하여 ‘현장 소통 행정’ 행보를 시작했다.
청평면 지병록 면장은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을 통해 마을별 현안 문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4일 오전에는 청평7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김성남 이장을 비롯하여 마을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에서 현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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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8-04 12:5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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