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보도국] 가평군 자라섬 남도 봄 꽃정원 개방 4주차 18일 오전 누적 관람객이 4만7천여명으로 주말전후에 5만명을 넘어설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해 봄 정식 개방 누적 방문객 3만5천여명 대비 이미 1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자라섬 남도 유료개방은 오는 6월 25일까지며 이후 무료개방으로 전환한다.
가평군 자라섬 남도 봄 꽃정원은 2019년 가을 개방 이후 매년 봄, 가을 정식 개방을 하고 있다.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경관 조명,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꽃섬'으로 탈바꿈 시켜 봄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비올라 등을 식재하는 한편 가을에는 백일홍과 구절초, 해바라기,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13종을 보식하는 등 꾸준히 관리해 오고 있다.
올해 봄 개방의 메인 꽃은 꽃양귀비와 수국, 보라색이 매력적인 아게라텀, 가우라이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네모필라 군락지는 보기 어렵지만 곳곳에 자생하여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딤스로켓, 비올라 등 다양한 꽃들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자라섬 남도 꽃정원은 1943년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북한강에 생긴 자라섬의 4개 섬 중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시간은 08시부터 18시이지만 이외의 시간에도 관람은 가능하다.
입장료 5,000원은 전액 가평사랑삼품권으로 교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이며, 가평군민은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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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6-18 12: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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