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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가평군수, 임기말 인사 단행하나? ‘뜨거운 감자’ 대두

[한국뉴스타임=보도국] 지난 10, 79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중인 김성기 군수의 귀국 후 임기말 수시인사 단행 여부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다.

일부언론에서는 김성가 군수가 출국하기 전 지난 10, 인사위원장인 이승일 부군수에게 18일 귀국 후 임명장 교부를 할 수 있도록 인사 단행을 지시했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승일 부군수는 금시초문입니다라고 소문에 대해 일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평군청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정가에서 임기말 인사 단행하마평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하마평에 따르면 S과장의 국장(서기관) 승진, L팀장의 과장(사무관) 승진 등 구체적이다.

이에 지난 9여년동안 김성기 군수의 군정을 지켜 본 대부분은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현 김성기 가평군수의 임기는 이달 말까지로 인사권자의 수시인사 단행은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정기인사가 내달 7월에 실시 예정되어 있고, 차기 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의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더 이상의 수시인사는 불가하다는 것이 지역여론이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직 인수위원회(공동위원장 박창석·오구환)는 가평군청에 더 이상의 수시인사를 불가하다는 의견서를 전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기 군수가 인사를 강행한다면 서태원 가평군수 당선인측과 갈등이 조장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가평군인사위원회 일부위원은 더이상의 수시인사는 불가하다는 의사표현으로 불참을 예고하고 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오는 18일 귀국 예정이다. 김 군수의 선택에 따라 내주 가평군 공직사회가 격랑이냐 안정적 인수냐의 갈림길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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