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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후보 "선거를 네거티브 없는 축제의 장으로"..마지막 가평읍 집중유세

[한국뉴스타임=보도국] 국민의힘 서태원 가평군수 후보가 "네거티브 없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30일 가평읍 5일장을 맞이하여 마지막 집중 유세에 나선 서태원 후보는 나라를 위하여 가평 발전을 위하여 국민의힘에 한표 한표 힘을 모아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바탕 축제를 위하여 가평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유세가 끝나고 군민과 지지자 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는 축제다라며 유세송에 맞추어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에 앞서 최춘식 국회의원은 서태원 후보를 군청으로 보내서 가평군의 모든 행정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이끄는 단체장을 만들어서 가평군민들은 생업에 열중하게 하고 지역발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제 할 것은 다 했습니다. 이제 군민들의 판단과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에 군민들게 큰 절 올리겠습니다라며 서태원 가평군수 후보와 광역·기초 후보들과 큰절을 올렸다.

이를 지켜 본 한 주민은 일부 후보의 네거티브 하는 모습이 군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지만 서태원 후보와 지지자들은 성숙된 의식으로 이번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있어 기분이 참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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