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보도국] 국민의힘 서태원 가평군수 후보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20만원 지급계획을 밝혔다.
서태원 후보는 27일 오전 가평기독교연합회 주관 가평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코로나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군민들의 생활은 매우 힘들다"면서 "가평군 예산범위안에서 가평군민에게 재난지원금 20만원을 지급 계획을 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2020년 5월 코로나19 가평군 재난기본소득을 군민 1인당 10만원씩 선불 기프트카드로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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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5-27 14:3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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