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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포천을 위해 반드시 재선시켜 달라“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 지지호소

[한국뉴스타임=포천] 25일 오후 3시 유은혜 전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포천을 찾아 지원유세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포천장이 열리는 포천대교 밑에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우석·이원웅 도의원 후보, 연제창·손세화·박혜옥·이미숙 시의원 후보와 함께 선거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의 포천 교육재단 설립, 선단도서관 건립,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2019년 무상급식 지원사업, 과학영농실증시험시설(스마트팜 교육장) 조성 등 교육 분야의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61일 반드시 재선시켜주셔서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포천시민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번 더 밀어주십시오.” 라며 박윤국 후보의 재선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윤국 후보는 포천천 힐링 수변공원 조성을 통해 상인분들과 포천장을 이용하는 시민분들에게 편리하고 깨끗한 시장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의 고령자들을 위해서 노인 대중교통 무료사업’, ‘노인 전용 놀이터’,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찾아가는 왕진 의료센터 체계 구축등 노인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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