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보도국] 12일 오전 6.1지방선거 가평군의원 다선거구(상면.조종면) 국민의힘 가번에 출마한 최정용 군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최정용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의정경험으로 더욱 더 책임감 있게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춘식 국회의원은 “가평군의회 의정을 유능하게 이끌어오신 노련한 후보”라면서 “이번에 재선하여 가평군의회 더욱 더 잘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양재수 전 가평군수는 “정당보다 인물이다. 최정용 후보는 상조종면에서 누구보다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다.”라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재선 성공으로 상면 최초로 군의장 하자“라며 환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 양재수 전 가평군수, 국민의힘 서태원 가평군수 후보, 임광현 도의원 후보, 엄인권. 박동규. 신현유. 최원중 군의원 후보, 이진옥 비례대표 후보, 박창석. 오구환 전 도의원, 최기호 군의원 등 지역 국민의힘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다수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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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5-17 14:3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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