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6.1지방선거 가평군수 국민의힘 후보자가 29일 오전 결정될 전망이다.
어제 27일 모바일 투표에 이어 오늘 28일 일반 ARS 여론조사 경선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경선후보자 박창석(57년생), 서태원(64년생), 신현배(65년생), 양희석(59년생), 오구환(58년생) 예비후보 5인은 내일 29일(금) 오전 10시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원 국회의원)에 출석할 것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공직선거법에서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실시한 해당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공표 또는 보도 할 수 없다.’ 조항으로 29일 오전 경선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별 순위 및 득표율을 공개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9일(금) 오전이면 다가오는 6.1 지방선거 가평군수 국민의힘 후보자가 최종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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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4-28 12:5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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