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국민의힘 오구환 전 도의원이 22일, 가평군선관위에 6.1 지방선거 가평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오구환 예비후보는 “30여년의 가평군 농협 임직원과 경기도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가평군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공천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변화의 명품도시 가평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오구환 후보는 강원대 정보과학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하고, 가평군농협조합장 포함한 농협에서 30여년간 재직, 제8~9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평문화원 이사에 재직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가평포천 당협위원회 부위원장, 제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후보 경기도 선대위 가평군 조직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
글쓴날 : [2022-03-22 14:25:00.0]
Copyrights ⓒ 한국뉴스타임=편집국 & www.gpnew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