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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관내 5개교 안전개선사업, 8억 8천만원 예산확보

추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터” 밝혀

[한국뉴스타임=편집국]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하남시 관내 5개교 소방시설 및 드라이비트, 방화구획 개선사업 목적으로 8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하남초 소방시설과 구산유, 달봄유, 덕풍초의 드라이비트 안전개선 및 방화문, 방화셔터의 동부중에 배정되었으며, 화재 취약의 목적이다.

특히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의 학부모 간담회와 학교의 노후화된 시설 교체문제에 목소리를 함께 내는 등 교육정책 변화와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민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과의 연속 회의를 통해서 학교 노후화의 안전 불감증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학생중심의 경기교육이 안전 중심의 학교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고, 더 많은 예산확보를 통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한 학교, 안전한 학교 정착을 위하여,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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