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포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내일 23일 포천시를 방문해 윤석열 대선 후보 집중유세에 나선다.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협관계자는 내일 23일 오후 3시 포천시 신읍사거리에서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를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마지막날 포천시를 방문하여 "포천이 안보의 도시고, 경기 북부의 경제중심지로 부상하는 곳이다.”라면서 “경선 마지막 날에 이 곳 포천시의 서민 경제, 영세 소상인들의 삶의 현장을 보기 위해 왔다. 대한민국의 번영,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한 바 있다.
이날 이준석 대표 포천시 집중유세에는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 및 경기도당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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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2-22 10:2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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