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이비안한의원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녹용쌍화탕과 사향공진단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였다.
이비안한의원은 한의학과 과학적인 치료기술을 접목하여 얼굴이 비뚤어진 구안와사, 얼굴의 순환을 막는 비염·축농증, 얼굴의 위험신호인 이명·난청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수많은 치료에 실망하여 포기하고 방치된 삶을 살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신뢰와 정성이 담긴 치료로 환자에게 끝까지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해 온 안면부 질환에 특화된 한의원이다.
민예은 대표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약계층 대상자 분들의 면역력 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힘들어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고 싶어서 녹용쌍화탕과 사향공진단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대 확산과 겨울철 추위로 어느 때보다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해 주신 이비안한의원 민예은 대표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후원해 주신 녹용쌍화탕과 사향공진단은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면역력 취약계층들에게 소중히 전달 드리고, 복지관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