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소방서 배영환 서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12일 가평119안전센터를 시작, 14일 북면지역대를 끝으로 초도순시를 나선다고 전했다.
배영환 서장은 직원 고충해결과 가평의 안전, 가평소방의 발전을 위한 직원들과의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이후 해당 관할지역의 소방안전 취약대상 등을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배영환 가평소방서장은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가평의 지역적 특색에 맞춰 사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선진소방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