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주식회사 파우(대표 최미화)는 2021년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해 1,9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주식회사 파우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평가 비비크림 부분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고 있는 화장품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후원 및 화장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능력 있고 착한 기업이다.
최미화 대표는 “저희 파우가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건 모두 지역사회에 계시는 소비자 분들 덕분이며, 파우 화장품이 사랑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만들어낸 제품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앞으로도 파우는 지역사회에 계신 취약계층 분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피부 건강에 소홀할 수 있는 어르신 분들이나 저소득 가정 등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최미화 대표님과 모든 파우 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파우 기업이 계시기에 취약계층 대상자 분들 또한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