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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포천가평 여성부위원장, 개인사정 보도자료 배포 물의

민주당 지역위 당직자 돌출행동으로 대선 선대위 출범 직후 악재
[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2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OOO 여성부위원장이 ‘OOO뉴스의 악마 같은 허위기사와 보도 행태를 고발합니다!’라는 제호의 보도자료를 가평군 지역언론사에 배포했다.

보도문에는 저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OOO 여성부위원장입니다. OOO뉴스의 지속적인 허위기사와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보도 행태를 고발하면서 이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가평 군민과 제하 독자분들께 호소하고자 이렇게 지면을 할애 받았습니다.”라고 시작하였다.

이어 “OOO뉴스는 202157일부터 1215일까지 다수의 기사를 통해 반복적인 신상털기, 지속적인 악의적 보도를 하면서 공당인 더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회와 저를 음해하고 있습니다.”라며 허위기사에 대한 피해사실을 주장했다.

그런데 문제는 사실여부를 떠나 언론보도에 따른 피해호소 등의 개인사정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여성부위원장이라는 공적 직함을 사용하여 언론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당황스럽다. 사안을 확인하여 대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SNS에서는 가평군민들에게 친동생이 용한 무당 이라고 소개하고 굿판을 벌인 OOO가 왜 아직도 가평민주당 당직자를 하고 있는지에 대하며 가평군 민주당은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라며 이철휘 위원장 탄핵을 주장한 가평팩트와 관계를 청산해야 하며 OOO 또한 제명 시켜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11월 가평팩트는오만과 비겁의 정치인 이철휘지역위원장, 민주주의 광장에서 탄핵되어야 한다라는 게시글 공유하면서 국민의힘에서 공천 탈락 후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하고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직을 맡게 되었을 때 혹자가 그의 정체성에 의구심을 표출하였어도 그의 신념과 철학이 민주당의 가치와 일치 할 것으로 믿었고, 그리하여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를 소망하며 더불어민주당 가평 당원들은 일심으로 그에게 열망을 주었다.”라고 하며 그런데 지역 현안을 외면한 이철휘 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을 지적하며 '가평 민주당, 당원들은 오만과 비겁의 정치인을 민주주의 광장에서 철저히 탄핵하고 시대정신을 읽는 혜안과 카리스마를 통해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라고 주장 하여 당원들로부터 내부총질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 여성부위원장과 가평팩트 발행인은 남매인 것으로 전해진다.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철휘)는 지난 19‘22년 대선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당원교육 및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선 선대위 체제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민주당 지역위 당직자의 돌출행동으로 당분간 내홍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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