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지난 12월 14일, ㈜신일제약 청평면 복지대상자를 위해 청평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햇반 30박스를 기탁했다.
㈜신일제약은 평소 청평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및 마스크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기탁은 청평면 복지대상자를 위해 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일제약 홍재현 대표를 대신하여 관리이사(백승은)는 “이번에는 일반 백미가 아닌 햇반으로 복지대상자 분들의 편의를 더 고려해 봤다. 코로나19와 겨울철 추운 날씨로 힘드신 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했다.
안동석 청평면장은 “지속적으로 청평면의 복지대상자를 위해 도움을 주시는 신일제약(주)에 감사하다. 복지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