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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진원 이전 대상 조작의혹 규명하라' 가평군 주요 민간단체 성토

[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논란이 되고있는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이하 농진원) 이전 대상지역 선정과정 가평광주조작 정황에 가평군 민간단체들이 조작의혹 규명하라며 가평군청 입구 및 주요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또한 18일 가평군새마을협의회, 가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자유총연맹가평군지부 등 주요 민간단체는 가평군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현수막을 들며 반대 시위했다.

시위에 참석한 회원들은 농진원 이전대상지역 선정 조작 의혹에 대해 경기도 감사실에서 혐의 없음결정한 것에 신뢰 할 수 없다며, 감사원 또는 수사기관의 강력한 수사로 의혹을 불식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지난 727, 경기도에 감사를 청구한 A씨가 뉴스버스에 제보하면서 강위원 농수산진흥원장이 평가점수를 조작해 당초 이전대상지역 1위였던 가평을 광주시로 바꿨다는 의혹이 제기했다.

이어 가평군 ngn뉴스가 관련 의혹을 심층보도하여 지역사회에 전해지면서 의혹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었다.

이에 대해 지난 10일 가평군의회 주례회에서 이승일 가평부군수는 경기도에 문의한 결과 도감사실에서 관련 사항을 조사하였고, 최종적으로 혐의없음으로 결정되었다고 (유선)답변을 들었다. 또한 이 내용과 관련해서는 도 의회에서도 행정사무감사 시에 언급이 있었는데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있었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시·가평, 행안위)은 같은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3~5) 경기도농진원 이전을 추진한 가운데 강위원 농수산진흥원장이 평가점수를 조작해 당초 이전대상지역 1위였던 가평을 도내 광주시로 바꿨다는 의혹에 대해 전해철 행안부장관에게 강력한 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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