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타임=이명수기자] 한국전쟁 중 학생의 신분으로 반공전선에 참여하였다가 전사한 가평군 관내 학도의용대원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추도식을 개최하였다.
가평군은 11일 오전 가평읍 소재 전몰학도의용대 참전 기념비에서 제22회 전몰학도의용대 추도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추도식은 코로나19로 김성기 가평군수, 배영식 가평군의회의장, 신닝균 학도의용군전우회 경기북부지부장, 김만규 학도의용군전우회 중앙회장, 조영호 대한전몰군경유족회 가평군지회장 등 관계자만 참석하여 묵렴. 헌화·분향 하였다.
가평학도의용대 참전비는 6·25전쟁 당시 가평군 일대에서 전개된 전투에 참전한 가평 출신 학도병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 11월 11일에 건립하였고 전쟁당시 전사자17명, 납북자 16명과 전쟁이후 사망한 55명의 유공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후 매년 11월 11일에 추도식을 개최하여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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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화 분향하는 김성기 가평군수 ) | ( 헌화 분향하는 배영식 가평군의회의장 ) | | ( 헌화 분향하는 신일균 학도의용군전우회 경기북부지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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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11-11 12:4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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