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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이전 대상지역 ‘가평→광주’ 조작 정황, 도 감사실 “혐의 없음” 결론

가평군의회 주례회에서 이승일 가평부군수 답변
[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논란이 되었던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이전 대상지역 가평광주조작 정황에 대해 경기도 감사실에서 “혐의 없음결론으로 결정되었다.

10일 가평군의회 정례 주례회에서 이승일 가평부군수가 이같이 밝혔다.

이승일 부군수는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중에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이전 대상 지역 조작 정황이라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얼마 전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하고 하며,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고 노력을 기울였던 가평 군민들에게 크나 큰 실망감을 주는 것으로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경기도에 문의한 결과 도 감사실에서 관련 사항을 조사하였고,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으로 결정되었다고 (유선)답변을 들었습니다. 또한 이 내용과 관련해서는 도 의회에서도 행정사무감사 시에 언급이 있었는데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있었다고 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이상현 의원은 경기도 감사에서 혐의 없다라면 경기도에서는 해당 언론사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경기도에서 감사 결과가 나왔는데 계속 확대 재생산되고 군민들이 경기도 감사를 불신하게 되면은 가평군에서는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겁니까라고 질의했다.

이 부군수는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이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된 것 같다.” 그러나 이미 감사 결과 혐의 없는 결론이 났기 때문에 특별히 조치해야 할 사항은 없다.”라고 답했다.

최정용 의원은 감사가 727일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가평군에서는 몰랐습니까.”라고 하자 이 부군수는 사실상 인지를 못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강민숙 의원은 언론의 의혹 자체가 군민들에게는 큰 상처일 것입니다. 도 감사의 결과가 혐의 없음이라면 도에서 적극적인 언론 중재위 제소 등 적극적인 대처를 주어야 주민들이 상처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최기호 의원은 경기도 감사 담당자가 같은 식구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걸 믿을 수가 없다.”라며 감사원에 정식으로 의뢰해서 공정한 심사를 하던가 아니면은 언론 중재위원회에 제소해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송기욱 의원은 경기도 감사에서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났다면 가평군은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해서라도 해당 언론 보도에 문제가 있다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배영식 의장은 언론 보도 내용만 가지고 지금 의구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 감사에 관한 결과를 군민들이 공유할 수 있게 발표하는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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