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30일 오후 4시 최춘식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포천가평당원협의회 핵심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대선후보 윤석열을 지지합니다.‘ 지지모임을 하였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최춘식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국민캠프’에 영입돼 경기선대위 공동위원장직을 수락 후 지역 당협 핵심당원들과 뜻을 같이 하겠다는 모임이다.
최춘식 의원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예비후보자 모두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국민적 지지와 기대가 굉장히 높은 훌륭한 인물들이다.”라며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뜻을 이루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공정한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인물로는 윤석열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자료를 누구보다 많이 확보하고 있어 대장동 개발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 의원은 “포천도시개발공사가 주도하는 내촌면 ‘내리도시개발사업’이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후 공사가 51%, 민간사업자가 49%의 지분을 나누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대장동 개발사업과 유사하다.”고 했다.
내리도시개발사업은 포천시 내촌면 8만여㎡에 1300가구 정도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최 의원은 “토지 강제수용 사업방식으로 원주민들은 상대적 피해를 입고 화천대유 등 일부 세력은 막대한 이익을 남긴 대장동 개발사업의 용역팀이 포천도시공사의 설립에도 관여했고, 내리 개발사업 방식도 대장동 사업과 유사하게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포천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전방위적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후보로 홍준표 지지를 선언하고 지원유세를 펼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포천시를 방문하였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 지역 핵심당원을 당협위원장이 소집하여 경쟁 후보 지원유세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춘식 의원은 “홍준표 후보 캠프 이인제 상임고문의 가평군과 포천시 방문에 함께 하였으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예비후보자 모두를 응원한다.”며 관련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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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10-31 12:2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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