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남이섬이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헬로!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31일 가평역에서 남이섬으로 가는 여행객의 택시 및 버스 대기줄이 100미터에 이르고 있다.
남이섬 할로윈 축제에는 ‘특별 포토존’을 운영하고, 레스토랑에서는 ‘할로윈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할로윈 데이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한 고객은 특별우대 요금을 적용해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헬로! 헬로윈’ 행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남이섬의 할로윈 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섬을 이루고 있는 울창한 숲이 거대한 할로윈 파티장으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 한다고 홍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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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섬 '헬로 할로윈' 축제 포스터 / 출처 : 남이섬 블로그 ) |
이에 31일까지 적용되는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집합금지로 할로윈 축제를 즐기지 못하는 젊은 사람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남이섬은 행정구역상 강원도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적용을 받는다.
한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2,061명으로 지난 28일(2,111명)부터 나흘 연속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4차 유행은 7월7일부터 117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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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10-31 1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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