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T포천뉴스타임=명기자] 1일 오전제149회 포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시의원은 포천시 집행부의 불출석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또한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의 농협 하나로마트 전면허용 결정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였다. 이어진 더불어민주당 손세화 시의원의 5분 발언에서도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의 농협 하나로마트 전면허용결정 과정에서 불합리한 협의회 위원구성과 불투명한 협의회 의사결정에 대해 비판을 더했다.
한편 포천시 박윤국 시장을 포함해 집행부 전원이 사전에 코로나19 긴급대응 사유로 포천시의회 임시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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