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11일 가평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가 251명이 되었다.
설악면 거주 50대 #249 와 60대 #250, 조종면 거주 50대 #251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 발생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2천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 국외유입 사례는 78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만6206명으로 늘었다.
국내 신규 확진자 2145명 가운데 1405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650명, 경기 648명, 인천 1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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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08-12 09:1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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