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이명수기자] 지난주 김성기 가평군수 기고문 관련해서 21일 오전 가평군의회(의장 배영식)는 긴급 의원총회를 가졌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가평군 담당부서와 김성기 가평군수의 엇박자 행정을 지적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가평군의회는 이곡1리 부적합 판정 후 3차 공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집행부 결정을 준수하고, 집행부 담당부서와 가평군수의 소통하는 행정을 권고하는 입장을 정리하여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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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06-21 12: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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